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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린 까떼리니 마을 수요 예배에서   18-02-17
조숙희   1,988
 

지난 수요일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횟수에 속하는 
까뗴리니 로마 교회 수요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열심으로 드리고
주일 저녁에는 주로 지역 교회에 참석을 권면하고
주중에는 리더 그룹, 새신자 그룹, 여성 클라스 등의 성경공부와
그리스어 클라스와 여성 양제 교실과 어린이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마 형제들이 저녁에는 일에서 돌아와 주로 바랑카에 머무는 시간인지라
많은 식구들을 모을 수 있는 잇점이 있기도 하지만

형제들의 믿음의 분량과
저희들이 일주일에 까뗴리니 데살을 오르내려야 하는 부담이 작지 않았기 때문에
때를 기다려 온 것이지요.

로마 리더 형제들의 믿음이 자라 성숙해 짐을 보면서
이 로마 형제들의 인도에 의한 수요 예배가 가능할 것이라는 마음을 주님이 주셨고,

그래서 드린 지난 수요 예배 때는
그동안 나아오지 못한 많은 로마 형제 자매들이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아직 믿음이 어려 주일 까지 일을 내려 놓지 못해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던 
형제들도 나아왔습니다.

다음 주 수요예배부터는 로마 형제들이 찬양은 물론이고
짧지만 설교까지 감당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설교를 감당하라는 말에 형제들이 모두 뒤로 안 빠지고
서로 성경책을 들고 말씀을 준비하겠다고 나선 것 입니다.할렐루야!!!!

이렇게 수요예배에 출석하는 형제들은 조만간 주일예배에 
출석을 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웠는지요. 예배 후 여려 형제/ 자매들이 요청하여  문제들을 놓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당뇨에 힘들 할머니, 아버지가 수술을 앞두고 있는 자매,
마을의 이전과 교회당의 거취 문제 등을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충만하신 성령님의 위로가 교회당 지붕을 날아올라 
온 마을에 덮이는 생각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빠짜 !!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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