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MK이야기

새해의 기도   13-01-02
주은   1,927
 
하나님 ^-^

먼저 올 한해는 주신이와 함께 맞이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쉬워 할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셔서 더 감사해요. 

2012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 였지요. 
석사 졸업, 취업 준비, 인터뷰, 박사준비 등등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많은 새로운 경험들을 한 해였어요. 
그리고 그 어느때 보다 하나님이 조용하셨던 한해 였던것 같기도 해요. 
이정도 기다리고, 이정도 기도하고, 이정도 믿으면.. 왠만하면 하나님이 이제는 응답하시고
보여주시고 행하실 만한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던적이 참  많았었는데...

그래서 한동안 심각히 고민했었어요. 
내가 뭘 잘못해서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어주시고 역사를 안하시고 계시는 건가 하구요..

하루 빨리 좋은 일자리를 잡아 엄마아빠께서 안심하시고, 
또 나름 동생들을 도와주면서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참 많이 노력했었는데..정말 좋은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었는데...

사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하나님과 대화하기 보다는 독백을 한적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더이상 내 삶에서 부인 할수없다는 고백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고, 큰 일들을 행하실때만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아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누군지를 뼈속 까지 알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대학교 1학년 이후, 늘  walk by faith 하고 싶다고 기도해오던 저였지요. 
하나님, 이제는 주님 뜻대로 walk by faith 하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갈수록, 이 세상과의 경험이 많아 질수록,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걸, 매일 매일 깨달아 갑니다. 

제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때, 친히 기도하여 주시는 성령님, 도와주세요.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천지 창조 하실때..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올 한해는 

"하나님이 주은이에게 이르시되...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되었스면 좋겠어요. 그렇게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대할수 밖에 없는 2013년이에요. 
하나님. 하나님 뜻을 따른다는 마음이 두려움 보다는, 기쁨과 기대함으로 넘치길 원함니다. 
말씀으로 힘주시고, 기도로 하나님과 더 이야기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현상민 13-01-02 21:26
 
지금까지 주은과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해주실줄로 믿는다...
주은의 지금까지의 삶이 바로 간증이잖어....
화이팅이다...
나병도 13-01-05 11:33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미국땅 선교사 딸 김주은,주경,주헌,주신이 자녀들이  머물고 꿈꾸는 데로 이루어지게 하옵서서.. 이모든 말씀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새해들어 정권사님이 전화와서 안부를 묻길레 카페도 잘 들어가보지 모해서 상세히는 못전했는데 지난해 어려움이
 많았구나.. 조금더 기도를 할것을 기도가 부족했던것 같다...
주은 13-01-09 13:19
 
현목사님 ^-^
아멘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어른이 되어 간다는게 이런거 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ㅎㅎ
늘 기도 감사드려요!!

나 집사님^-^
정권사님께 안부 그리고 감사 말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권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위로가 저에겐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큰 힘이 될것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
아직 엄청나게 많이 부족해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집사님!!
나병도 13-01-12 13:55
 
주은아 소식 반갑다.
 정권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시고 한단다...
 나도 부지런히 기도하마.. 그리고 아프리카 브론디에 프라하라는 동급생이 있었는데
 자주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졸업은 했는지 미국에서 지내는지 궁금하단다...
 만나고 있으면 기도제목이 있는지 말이다...
 그럼 건강하니 바라보고 소원하는데로 이루어 질거야 인내가....... 주은이를 더욱더 하나님이
 크게 쓰시기 위한 시간이겠지....그럼 다음에 또 전하마..내일은 주일이라 쉬려고..^**^
주은 13-01-14 14:10
 
집사님 :)
프라하랑 지금 저랑 같이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프라하는 작년 10월에 일자리를 찾아서 지금 열심히 일하구 있어요.
프라하의 우선 제일 큰 기도 제목은 아버지의 구원입니다.
또 다른 기도제목 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
집사님 이멜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나병도 13-03-01 07:06
 
주은아 나도 많이 바빳나 보다 기독실업인 총무를 맡고나서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취직문제 장녀로서의 책임감 많이 가질거야.. 미국에서 동생들 송집사라는분이 섬긴다고 들었는데
 참좋은 집사님 가정인것 같고 하나님의 상급이 크리라 믿는다.

 혹시 너의 취업문제등 도움이 될런지 모르지만 기독실업인회 미국에 회장님께 연락을 할 수 있는 연락처를
 보낼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마 취업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구나.. 프라하의 기도제목이 아버지 구원이라 했는데
 버지 성함은 무엇인지  아프리카 말리등 남수단등에 내전이 번진다고 하는데 브론디는 괜찬은지? 물어줄래...
 
  나는 지금 8년 남은 정년을 준비하느라 무역회사 설립을 위한 계획과 어학습득에 시간을 할애 하고 있으며
 퇴직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재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내 매일은 hilivingvip@naver,com 또는 shgiru222@daum.net  HP: 010-5594-9009
  집인터네 전화 055-902-8462 란다
 내 기도제묵이 한가지 있는데 내딸이 올해 집 옆에 인제대학 생활상담복지학고에 들어 갔는데 2~3학년때 미국학교에
 유학을 다녀왔으며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단다 시간나면 기도 해 줄래...^**^
 항상 하나님이 기도응답 하신다는 것 있지말고 힘내고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 주은이 되시길 기원한다..
나병도 13-05-16 22:14
 
주은아 너무 바쁘게 지네는 구나 야생화 마을에 들어오지 않는 것 보니..
 힘내고 하나님 함께하시는 축복 누리길 기원...
주은 13-05-19 01:14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답글을 남겨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ㅜ
글을 더 써서 올려야 하는데,
요즘 그냥 종종 들어와서 엄마의 글들과 기도제목만 읽고 있네요 *^-^*

프라하 아버지의 성함은  Dr.Mohamed 이세요!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 돌처럼 딱딱하시던 아버지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신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더 기도하고 있습니다!
집사님 그리고 혹시 따님분 유학위해 정보 필요하신거나 제가 할수 있는거 있으면
꼭 알려주셔요! :)

늘 기도 감사드립니다!!!!!! 주은 드림 ^-^
나병도 13-05-24 13:43
 
주은아 고맙다
 프라하 아버지 이름을 알려주어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단다..
 건강해라...
주은아 어떻게 지내니.. 
버스에서 발견한 믿음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