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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소개

   사랑하는  여러분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사랑으로,
 행복과 축복 속에 살고 있는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로마니(집시) 형제들의 문맹과 열악한 주거상태로 무방비 상태의 위생 상태를 보고,
길거리 학교를 통한 교육과 초기 의료 보조를 통한 의료사역으로 각 마을의 문을 두드렸지요.
그리스 북부 도시 데살로니키에서, 아테네, 라리사, 뵈레아, 까떼리니, 데살로니키 근교의 집시 마을에서 사역 중입니다.
그리스에서 오래 살아서 그리스 시민권을 가진  터키계, 루마니아계 집시형제들과 동구권 몰락 후 빵을 찾아 내려온 알바니아 집시 형제들이 주 섬김의 대상입니다.
놀림과 냉대, 쫓겨남, 인내의 과정을 지나면서, 사역 초창기 미친 듯이 집시 마을을 찾아다닌 결과,
이제는 그리스 전역에 흩어져 있는 많은 로마니 형제들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열매로 데살 시내 외곽, 공항 가까이 캠프에 야생화학교가 세워져 어린이 위한 정기적인 사역과
어른 대상 성경공부가 진행 중이고,  시내 전체에 흩어진 알바니안 로마니, 그들의 가정을 찾아다니며 케어를 하고 있는데, 특히 이들과는 거의 형제 자매처럼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는 가을에는,  전자를 위해서는  그 마을 안에, 후자를 위해서는 시내 모처에
하나님의 교회를 올릴 예정으로 기도 중입니다.
데살에서 거주해 가서 아테네에 살고 있는 집시형제들을 위한 2 곳의 아테네 캠프와 데살 근교의  베뢰아 ,까떼리니,
아기아 소피아 캠프를 부정기적으로 사역하며, 그리스 중부도시,
집시족 집성촌이 7개나 몰려있는 라리사 지역을 위해서는 현지 개신교회와 연계하여  간접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간 장단기 사역자들의 눈물의 사역의 작은 결실인, 데살로니키 집시정착촌이나,
북부 그리스 마약 중앙 공급처인 지역에 세워진  빛과 소금 집시 선교 센터에서는 본국에서 온 단기 선교사들이 상주하면서, 사역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주중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이웃의 집시 교회와 어린이들을 위해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로마니 틴 에이져를 위한 ‘디너 타임’이라는 성장 프로그램과
집시 어린이 성가대를 위한 음악, 악기 교실이 동료 선교사들과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이웃에 있는 집시족 교회인 사도교회외 긴밀히  협력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발로 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교회를 통하여 세워진, 현지인 사역자들을 후원자와 연결하여 인커리쥐하고, 개척되어진 집시 마을과 교회에 사역자로 보내는 일을 감당하고자 해 왔습니다.
대규모 집시 정착촌이 몰려있는 중부 그리스, 라리사 시의 현지교회를 통하여, 로마니 족인 시스고스 전도사를 세워서,
그가 개척한 교회를 현지교회 목사의 지도하에 섬기게 하고,  루마니아 집시족 목사인, 어거스틴 목사를,
한국 교회에서 종족 선교사로 파송케 하여, 종족을 세우는 파송예배가 오는 5월 말, 데살로니키 빛과 소금 쎈터에서,
파송교회인 남해 창선교회의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을 보시고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가 후원하고 파송하는 두 로마니(집시) 사역자들은 모두 현지 교회와 연결되어 그들과 동역하며 케어를 받을 예정입니다.
현지교회도 이 일에 격려를 받음을 봅니다.

 더 기쁜 일은 얼마 전 그리스의 전국 복음주의 연합회 총회장과 임원 되는 목사님들이 저희를 찾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약의 선민인 헬라인, 그들은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 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새까만 후발 주자인 저희에게 말하기를, 한국교회가 그리스를 위하여 훈련된 선교사를 보내어 달라는 강청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저희를 거부하던 그들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믿습니다.
집시족도 땅 끝이지만, 그리스의 열악한 개신교회 또한 또 다른 땅 끝입니다.
우리나라의 장로교와 같은 교단의 교회가 그리스 전역에 32 개 교회라는 사실만 보아도,
그 열악한 상태를 감지하고도 남습니다. 거룩한 신약 복음의 땅에 다시 부흥의 계절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일을 작게나마 감당케 하심이 송구하며 감사합니다. 이 일 전부를 하나님께 열려드리고 기도하며 준비 중입니다.
지난 봄에는, 4 여년 동안을 기도해 오던 어린 야생화 기도 입양 프로젝트가 성사되었습니다.
쉰 여덟 명의 집시 아이들이 신앙인의 가정들에  기도로 입양되어 지금은 비록 들판에서 살지만, 기도로 날마나 자라나는,
복된 그들이 되었습니다. 기도로 자라는 이 로마니족 꿈나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2차 3차의  기도 입양도 기도 합니다.
 문맹으로 글을 읽지 못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로마니 족을 위하여, 듣는 헬라어 성경과 현지어 찬양 보급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던 중, CMF의 도움으로 방송 녹음 장비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인력들도 주께서 준비시켜 주신지라 이 프로젝트도 활력을 입습니다. 
  한국 선교사가 귀한 관계로 미국인 알렌 브라운, 마이크 페콥 선교사와 현지인 야나 자매가 현장 사역을,
양태혁 선교사가 컴퓨터 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얼마 전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강경기, 최수진 선교사를 대신하여,
제프 김 선교사 곧 부임하여 여러 사역을 진행 할 것입니다.

 이제 3 기 사역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지경으로 나아갈 것을 명하고 계십니다.
집시족과 그리스를 넘어, 무슬림 왕국으로 덮여가는 유럽을 오래 전부터 품게 하시더니,
이제 그 위대한 여정에도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보며 저희는 더욱 힘입고 기도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세계 복음의 중앙 터가 여우와 승냥이들이 거처를 트는 황무한 곳이 되어 감에, 하나님의 급한 마음을 느낍니다.
기도로 이 매말라 가는 부요의 땅을 되찾기 위하여, 한인 서유럽 선교사 100 가정을 놓고,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기도로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곧 부임하는 제프 킴 선교사는 그 시작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 열려진 문으로 몰려온 주님의 신실한 일군들을 이 땅에서 볼 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년까지는 부족한 사람이 발칸 지역 한국 선교사들의 모임이자,
초교파 모임인 동유럽 선교사 협의회를 대표로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루어 낸 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스 데살로니키 집시마을에서,  은혜 진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 드림
( 1997년 예장 합동 파송, 부산 동삼중앙교회 파송, 4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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